뉴EF쏘나타 순찰차로 공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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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현대자동차는 '뉴EF쏘나타 교통 순찰차' 1백86대를 최근 경찰청에 공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순찰차는 안전성 강화를 위해 첨단 ABS, 4㎜ 두께의 유리, 전자 점멸식 경광등, 실내 무전기 등이 장착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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