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야구재단이 주관하는 2015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12월 6일 오후 1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종범신팀 배지현 아나운서가 8회초 무사에서 대타로 나서 삼진아웃을 당한 후 애교 섞인 미소를 날리고 있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이 대회는 매년 12월에 개최되는 친선 경기로서 모든 수익금은 사회 취약계층인 멘토리 야구단을 돕기 위해 쓰인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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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야구재단이 주관하는 2015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12월 6일 오후 1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종범신팀 배지현 아나운서가 8회초 무사에서 대타로 나서 삼진아웃을 당한 후 애교 섞인 미소를 날리고 있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이 대회는 매년 12월에 개최되는 친선 경기로서 모든 수익금은 사회 취약계층인 멘토리 야구단을 돕기 위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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