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력 600마력 나무 슈퍼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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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 자동차 전시회로 유명한 독일 에센 모터쇼에 2일(현지 시간) 등장한 목제 슈퍼카 ‘스플린터’. 미국의 조 하먼이 5년 간 개발했다. 엔진 등 핵심 부품을 제외한 90%의 부품이 나무로 만들어진 2인승 스포츠카다. V8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600마력을 낼 수 있다. [에센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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