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표준해류도 제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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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해양수산부 산하 국립해양조사원은 내년 말까지 표준해류도를 제작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해양조사원은 국내 최초로 만들어지는 표준해류도에 실측을 통해 해류의 종류와 방향.속도 등을 정확하게 표시해 이를 교육용은 물론 선박 운항, 환경 보존 및 관리, 군사목적 등에 이용되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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