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서희건설 첫 재건축 공사 수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6면

서희건설은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 진주아파트의 재건축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 회사의 첫 재건축 수주다. 진주아파트는 내년 9월 착공에 들어가 2019년 말까지 지상 최고 29층의 전용 46~85㎡형 1891가구로 다시 지어질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