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틴틴경제' 여름방학캠프

틴틴경제 사이트와 학교현장 파견 교육 등으로 청소년 경제교육에 앞장서 온 중앙일보가 투자전문그룹 미래에셋과 함께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 23~25일 한국외국어대학교 경기도 용인 캠퍼스에서 '틴틴경제 캠프'를 엽니다.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 1백명을 초청해 직접 생산자와 소비자 역할을 맡아 가격이 결정되고 물건이 팔리는 시장경제의 원리를 체험하도록 하겠습니다.

틴틴경제 캠프는 어린이 5명 당 한명의 전문 지도교사를 배치해 소그룹 밀착교육 방식으로 운영합니다. 다양한 현장 체험과 놀이를 통해 시장경제체제를 이해함은 물론 돈의 가치와 합리적인 소비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참가 자격 및 대상자 선정=초등학교 4~6학년에 재학 중인 중앙일보 독자 자녀의 신청을 받아 컴퓨터 추첨해 선정

◇참가 신청=6월 20~27일 중앙일보 프리미엄 사이트(http://premium.joins.com)나 틴틴경제 사이트(http://teenteen.joins.com)를 통해 신청

◇문의 e-메일=

◇주관=중앙일보.미래에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