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스토리]한일 걸그룹 레드벨벳-NGT48, 걸크러쉬 제대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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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과 AKB48의 자매 그룹 NGT48이 매력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11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2015 아시아송페스티벌'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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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은 특유의 상큼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무대에 섰다. 표정부터 포즈를 취하는 동작 하나까지 애교가 넘쳤고, 사랑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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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맞써듯 NGT48도 귀여운 의상에 깜찍한 표정으로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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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송페스티벌'은 'ASIA IS ONE' 이라는 슬로건 아래 음악을 통한 아시아 문화교류 활성화와 이를 바탕으로 한 각국의 이해관계 증진에 이바지하는 아시아 대중음악 페스티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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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연의 사회는 슈퍼주니어 이특, EXID 하니, 배우 홍종현이 맡았으며  B1A4, EXO, GOT7, 레드벨벳, 방탄소년단, AKB48(일본), 사브리나(필리핀), 진위정(홍콩)이 출연해 열띤 무대를 선보였다.

부산=박세완 기자 park.sewan@joins.com / 201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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