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의자의 기다림

중앙선데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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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호 35면

Kunming, China 2009

꽃다발을 들고 오지 않으셔도 돼요


우리 아이가 태어나던 날


당신 의자에는 노란 칠을 했더랍니다


노란 리본을 묶는 대신 … 말입니다


케이티 김 ?사진작가. 패션계의 힘을 모아 어려운 이들을 돕자는 Fashion 4 Development의 아트 디렉터로 뉴욕에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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