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미란다 커가 누드화보를 공개했다.
미란다커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의를 탈의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흑백 사진 속 미란다커는 상의를 탈의한 채 매끄러운 몸매라인을 드러냈다. 미란다커는 양팔로 가슴을 살짝 가리며 아찔한 포즈를 취했다.
한편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했던 미란다커는 지난 2013년에 결혼 생활 3년 만에 이혼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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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모델 미란다 커가 누드화보를 공개했다.
미란다커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의를 탈의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흑백 사진 속 미란다커는 상의를 탈의한 채 매끄러운 몸매라인을 드러냈다. 미란다커는 양팔로 가슴을 살짝 가리며 아찔한 포즈를 취했다.
한편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했던 미란다커는 지난 2013년에 결혼 생활 3년 만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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