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CJ오쇼핑, SK네트웍스와 협력 강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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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CJ오쇼핑이 패션 기업인 SK네트웍스의 의류 브랜드를 판매하며 패션 부문을 강화한다. 양사는 3~4년 내 1000억원 이상의 신규 매출을 달성할 목표다. 양사는 지난달 27일 TV홈쇼핑을 통해 뉴욕 스타일 하이엔드 브랜드 ‘Y&Kei(와이앤케이)’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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