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서경찰서는 17일상오신한민주당창당대회벽보를 붙인 한양대생 최삼재 (21·기계과2년)·박흥범 (21· 기계과2년) 군등 2명을 연행, 조사한후 훈방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16일 하오9시쯤 서울화곡본동일대에 l8일로 예정된 신한민주당 창당대회를 알리는 벽보를 구청의 벽보부착검인을받지않고 붙이다 경찰에 연행됐었다.
이들은 경찰에서 『일당 7천원을 받고 아르바이트로 벽보를 붙였다」고 말했다.
서울강서경찰서는 17일상오신한민주당창당대회벽보를 붙인 한양대생 최삼재 (21·기계과2년)·박흥범 (21· 기계과2년) 군등 2명을 연행, 조사한후 훈방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16일 하오9시쯤 서울화곡본동일대에 l8일로 예정된 신한민주당 창당대회를 알리는 벽보를 구청의 벽보부착검인을받지않고 붙이다 경찰에 연행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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