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전자상거래 기업 노하우 전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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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와 JTBC는 ‘한·중 전자상거래 콘퍼런스’를 19∼20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결제·통관·물류, 골든 트라이앵글을 잡아라’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그룹의 자회사인 ‘알리페이’와 중국 쇼핑몰 ‘VIP닷컴’의 최고 전문가, 기업 책임자들이 입점에서 배송까지 전 과정을 설명하고 상담을 진행한다.

중국 시장을 겨냥한 온라인 쇼핑몰 운영과 네트워크 확보, 잠재적인 사업 리스크를 점검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일시 2015년 8월 19~20일

● 장소 서울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

● 주최 중앙일보·JTBC

● 참가 신청 www.kcecc.co.kr(사전 신청 시 참가비 15만원, 당일 현장 참가 시 20만원)

● 문의 02-2031-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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