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소연, 성형 논란 당시 한 말은? "50장 찍어서 1장 건지면…"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티아라 소연의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걸그룹 티아라에 관심이 모이면서 티아라 소연이 성형 논란에 대해 해명했던 모습이 재조명됐다.

티아라 소연은 과거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소연은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이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성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이에 소연은 "이런 이런. 긴 글올리는 법을 몰라서요. 한 50장 찍어서 1장 건지면 올렸던 사진 때문에 많이 분들이 오해를 하시는 것 같아요. 제가 봐도 얼핏 제가 아닌 듯 잘 나온 사진을 골라서 올리다 보니 오해들 하셨을 것 같네요. 셀카보다는 더 열심히 준비해서 더 좋은 소식으로 근황
전해 드리도록 노력하고 주의할게요. 모두 오해들 없으시길 바랍니다"라며 해명했다.

한편, 최근 티아라는 활동을 시작하면서 태도논란 문제가 불거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소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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