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볼 수 있는 휴대폰 나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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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삼성전자는 TV 수신용 장비를 내장, 별도의 통신요금 없이 실시간으로 KBS.MBC 등 공중파방송 TV를 시청할 수 있는 'TV폰(모델명 SCH-X820)'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기존에는 휴대전화로 TV를 보려면 SK텔레콤 '준'이나 KTF의 '핌'과 같은 이동통신 동영상 서비스를 이용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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