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쇼트트랙 대표 퇴촌시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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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대한체육회는 14일 코칭스태프 선임문제로 논란을 일으킨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을 태릉선수촌에서 퇴촌시켰다. 체육회는 선수들이 제대로 훈련을 할 수 없는 상황이며 다른 종목 선수들에 대한 영향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사태 수습 후 재입촌시킬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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