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학교,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 획득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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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이 주관하는 ‘2015년 1차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에서 인증 마크를 획득했다.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 사업은 콘텐츠 및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사이트를 대상으로 이용자가 신뢰하고 쉽게 콘텐츠를 구매·이용할 수 있는 우수사이트를 발굴하여 품질인증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로서 인증 대상은 방송, 영화, 음악, 포털, 이러닝 등 온라인상의 모든 콘텐츠가 대상이 된다.

평가 기준은 사이트의 안정성, 기능성, 이용자 편의성 등의 서비스 기술과 서비스 제공 기업의 성과, 재무상태 등의 경영 평가 그리고 이용자 의견 수렴, 고객 관리체계의 적정성 등의 고객관리 부분이며 모든 평가는 전문가 평가단과 이용자 평가단에 의한 정량적, 정성적 품질 평가를 통해 이뤄진다.

이번 1차 품질인증에는 숭실사이버대학교를 포함한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관광공사 등 25개 기관 및 기업의 서비스가 신규인증 되었으며 숭실사이버대는 이번 품질인증을 통해 공신력의 확보와 함께 이용자들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이버대학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콘텐츠가 강한 대학으로 정평이 나있는 숭실사이버대는 고품질의 강의 콘텐츠 제작을 위해 소방방재학과, 건설시스템공학과, 기독교상담복지학과 등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KCU-CBISD(Cyber Based Instructional System Development) 모형을 통한 체계적인 콘텐츠의 품질 관리와 첨단 매체제작 시설의 도입으로 콘텐츠 품질향상에 주력해온 바 있다.

한편 숭실사이버대는 오는 7월 2일까지 2015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 중에 있으며,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숭실사이버대학교 입학안내 홈페이지(http://go.kcu.ac)대표번호 (02-828-5501)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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