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나눔의 집’ 4000만원 기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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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개그맨 유재석(43·사진)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쉼터인 ‘나눔의 집’에 4000만원을 기부했다. ‘나눔의 집’ 안신권 소장은 22일 “방송인 유재석씨가 2015년 6월2일에 나눔의 집에서 추진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관 건립에 2000만원과 위안부 피해자 복지 지원에 2000만원을 포함, 총 4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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