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민간병원에 군 의료진 추가 투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19일 오후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메르스 군의료지원단 발대식에서 한 간호장교가 태극기를 향해 경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민간병원 의료진의 피로도가 높아 군 의료진을 민간병원과 보건소에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현재 투입 가능한 군 인력은 300여 명이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지난 18일 취임 직후 군 의료진의 파견을 지시했다. [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