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인공섬의 중국 여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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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19일(현지시간) 처음 공개한 남중국해 스프래틀리군도 융수자오 인공섬에서 젊은 여성 사병들이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이 밖에 사병들이 가축을 치는 등의 일상적인 모습들이 공개됐지만 활주로·공중조기경보시스템 등 군사시설은 찾아볼 수 없다. 미국·필리핀 등은 중국이 영유권 분쟁지역인 이 섬에 군사용 시설을 짓는 데 대해 크게 반발해 왔다. [신랑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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