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상류사회’ 유이, “아침에 땀흘리며 운동” 날씬한 몸매? '비결있었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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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사회 유이

SBS '상류사회'에 출연 중인 배우 겸 가수 유이의 몸매 관리법이 화제다.

현재 ‘상류사회’에 출연 중인 유이는 이는 과거 한 패션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공백기에 일본어 공부, 운동과 여행을 하면서 나만의 시간을 가졌다. 살이 많이 빠져서 드라마 때문에 급히 다이어트를 한 거라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쉬면서 규칙적인 생활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살이 빠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유이는 몸매 비결로 "아침에 빠뜨리지 않고 러닝머신을 한다. 시간이 없으면 30분 정도 뛰고 평소에는 한 시간 정도 빨리 걷는다"며 "아침에 땀을 흘리면 그렇게 개운할 수가 없다. 물을 많이 마시고 아침식사는 가볍게 과일을 먹는다"고 소개했다.

현재 유이는 '상류사회'에서 재벌의 딸 왕관을 벗기 위해 푸드 마켓 아르바이트생으로 이중생활을 하는 윤하 역을 맡았다. 유이는 그곳에서 만난 친구 지이와 마음을 나누는 진짜 친구가 되고 푸드마켓을 관리하는 상사로 부임한 준기와 운명적인 만남을 가졌다.

상류사회는 황금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난 재벌 딸과 황금사다리를 오르려는 개천 용 두사람의 불평등한 계급 간 로맨스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오포 세대 청춘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미스터리 청춘 멜로드라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상류사회 유이 몸매 최고", "상류사회 유이 정말 예쁘다", "상류사회 유이 원래도 날씬했는데, 드라마 기대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상류사회 유이’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중앙포토]
‘상류사회 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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