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LPG·도시가스·프로판가스등의 가연성 가스 감지소자및 이를 이용한 경보장치가 한국과학기술원 무기재료 연구실에서 최근 개발됐다. 이 소자는 폭발 가능 가스량의 10분의1만 되어도 감지가 가능하다.
가스감지소자는 일본에서 개발돼 그동안 전량 수입해 왔는데 이번의 국내개발로 인해 연간 2억원정도의 수입대체 효과를 기대할수 있게 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