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역 리치미클리닉, 리뉴얼 오픈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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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앤미클리닉 네트워크 압구정점이 전면 리뉴얼을 마치고 6월부터 신사역 리치미클리닉(진료과목 피부과, 성형외과)으로 새출발 한다.

리치미클리닉은 피부, 쁘띠성형, 비만, 제모, 리프팅을 주력과목으로 여드름, 기미, 보톡스, 필러, 스컬트라 등 다양한 시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첨단 레이저장비와 전문적인 진료시스템을 구축했다.

의사를 가르치는 의사로 알려진 리치미클리닉 이치훈 원장은 “다년간 미앤미압구정점으로 쌓아온 시술노하우와 진료경험을 바탕으로 리치미클리닉을 오픈했다”며 “첨단 레이저 장비와 수준 높은 시설을 구비해
1:1 맞춤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사 리치미클리닉은 오픈이벤트로 6월 한달 간 피부 50%할인 행사와 사각턱보톡스,스컬트라, RM슬림라인주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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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기자 tia@joongang.co.kr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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