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전 퇴직 영노인 복권당첨 8억횡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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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1주전 퇴직한 영국서일지방의 한노인이 10일 우승팀을 맞추는 축구경기복권에 당첨돼 75만파운드(약8억원)를 얻는 횡재를 했다.
20년동안 전기기술자로 일하다 지난주 퇴직한「잭·캘버트」노인 (62) 은 이날 뜻밖의 횡재를 했으나 6명의 아들과 9명의 손자들을 거느리고 있어 이 돈이 많은 편은 아니라고 한마디.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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