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한당의 국회내무위소속 오홍석 김태수 고병현 박관용 유준상 이형배의원은 당무회의 결의에 따라 2일 하오 내무부를 방문, 이춘구차관과 이해구치안본부장을 만나 서울대생의 민한당당사 농성에 참여했던 학생들에 대한 경찰의 연행조사를 강력히 항의하고 즉각 석방을 요구했다.
이차관과 이치안본부장은 이에대해 학생들의 연행조사는 교내린치사건을 조사하기위한 신병확보때문이었다고 해명하고 연행조사한 28명의 학생중 2명만 제외하고는 모두 풀어주었다고 답변했다.
민한당의 국회내무위소속 오홍석 김태수 고병현 박관용 유준상 이형배의원은 당무회의 결의에 따라 2일 하오 내무부를 방문, 이춘구차관과 이해구치안본부장을 만나 서울대생의 민한당당사 농성에 참여했던 학생들에 대한 경찰의 연행조사를 강력히 항의하고 즉각 석방을 요구했다.
이차관과 이치안본부장은 이에대해 학생들의 연행조사는 교내린치사건을 조사하기위한 신병확보때문이었다고 해명하고 연행조사한 28명의 학생중 2명만 제외하고는 모두 풀어주었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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