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국 명소된 부산 '인디고 서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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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책에 대한 얘기를 하며 환하게 웃고 있는 '인디고 서원' 허아람 대표(오른쪽에서 둘째)와 학생들. 열띤 독서 토론 덕분에 전국 명소가 되었다.

사진=송봉근 기자 <bks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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