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새「에마누엘부인」…"앞으론 옷 안벗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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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새로 제작된 영화『에마누엘부인』의 「미아·니그렌」(24). 스웨덴의 모델인 그너는 이 영화에서 처음 옷을 벗어보았으며 앞으로는 절대 누드로 나서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선언.
1천8백명의 후보중에서 그녀를 고른 프러듀서「알랑」은 『80년대의 「그레타·가르보」라고 그녀를 칭찬.
1m75cm의 키에 85·61·89의 몸매를 자랑하는 그녀는 현재 35세의 변호사와 사랑을 나누고 있는 중이다. 【포커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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