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프러듀서 맹만재씨가 자신이 연출한 KBS제1TV『TV문학관』「꿈꾸는 식물」(9윌1일 밤9시30분방영)에서 엑스트러로 등장해 화제.
이외수원작, 박구홍극본의 이 작품은 인간성을 상실해 가고있는 현대인들에게 물질과 문명·섹스에 오염된 세계에서 탈피하고 인간회복의 장을 제시하는 드라머.
여기서 맹PD는 극중에 등장하는 장미옥의 술손님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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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프러듀서 맹만재씨가 자신이 연출한 KBS제1TV『TV문학관』「꿈꾸는 식물」(9윌1일 밤9시30분방영)에서 엑스트러로 등장해 화제.
이외수원작, 박구홍극본의 이 작품은 인간성을 상실해 가고있는 현대인들에게 물질과 문명·섹스에 오염된 세계에서 탈피하고 인간회복의 장을 제시하는 드라머.
여기서 맹PD는 극중에 등장하는 장미옥의 술손님역을 맡았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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