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도여고 이우재코치 귀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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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일본 쓰시마(진도)여고 농구팀 코치로 활약하고있는 이우재씨가 팀을 이끌고 지난주말 일시 귀국했다.
선일여고와 자매결연한 쓰시마여고팀은 쌍룡기대회를 관전한 뒤 3∼4차례 국내팀과 친선경기를 벌일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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