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엄목사초정 오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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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이태섭정무장관은 16일 낮 조선호텔에서 한국기독교 1백주년기념선교대회에 초빙연사로 내한한 미국의 저명한 부흥사 「빌리·그레이엄」목사 일행을 위해 오찬을 베풀고 환담.
오찬에는 황영시감사원장 등 관계인사, 한경직 1백주년기념사업회총재 등 교계인사, 이우세서울신문사장, 심상기중앙일보상무 등 언론계인사와 「워커」주한미대사, 「리브지」한미연합사령관 등이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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