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통령이 축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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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전두환 대통령은 10일 우리나라에 세개째의 금메달을 안겨준 하형주 선수에게 축전을 보내 격려했다.
전대통령은 또 권투와 레슬링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전칠성·손갑도·이정근 선수 에게도 각각 측전을 보내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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