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로」여사, 네차례 변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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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옆의 사진 4장은 미국민주당부통령후보 「제럴딘 페라로」여사(48)의 전기에 나올 그녀의 어릴때부터의 사진이다 .토실토실 살이찐 소녀는 자라면서 살이 약간씩 빠져 웨딩드레스를 입을때쯤은 아주 늘씬한 몸매가 되고있다.
그녀의 전기 『제리』(제럴딘의 애칭)는 피플지의「조수아·헤머」와 「로즈메리 브리슬린」두기자가 합동취재한것으로 곧 출판될 예정이다.(피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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