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에베래스트 청소작업 네팔경찰팀 동반나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네팔의 한경찰팀은 19일 고도 8천8백48m의 에베레스트산 등정을 시도했던 산악인들이 버리고 간 산소통들과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등반 중 사망한 산악인유해 3구를 찾기 위해 산꼭대기까지 오를 것이라고 발표.
베테랑 산악인들은 등반인들이 버린 오물로 에베레스트산 전체가 쓰레기장으로 변해가고 있다고 개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