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명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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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KBS 제1TV 『명화극장』(10일 밤10시)-「달리는 여인」. 40대 중년가정주부가 건강을 위해 달리기를 시작, 끝내는 보스턴국제마라톤에 출전, 완주한다는 감동의 드라마. 원제: See how she runs.
이 영화로 에미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조앤·우드워드」의 연기가 돋보이며 영화에서 그녀의 딸로 출연하는 「리시·뉴먼」은 실제로 「조앤·우드워드」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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