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국 ‘컨트리 뮤직 어워드’ 뜨거운 현장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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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컨트리 뮤직 어워드(Academy of Country Music Awards)’가 19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린턴에서 열렸다. 미란다 램버트(Miranda Lambert)·크리스티나 아길레라(Christina Aguilera) 등 두터운 팬층을 자랑하는 가수들이 무대를 장식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이날 그의 모친 안드레아 핀레이(오른쪽)에게 상을 수여받기도 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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