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기아차 '정상회의 마케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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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기아자동차는 9일 쿠알라룸푸르 공항 도로와 도심에 '아세안+3' 정상회의 참가차 말레이시아를 방문하는 노무현 대통령 내외를 환영하는 입간판과 현수막을 내걸었다. 기아차는 '아세안+3' 회의에 카니발 20대도 지원했다. 현대자동차도 노무현 대통령이 묵고 있는 샹그릴라 호텔 앞에서 신형 그랜저를 전시하는 등 대대적인 동남아 마케팅을 펼쳤다.

[기아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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