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시 직원 11만그루 식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서울시는 5일 식목일을 맞아 직원 7천9백명을 동원, 여의도 5·16광장 녹지대등 19개 지역 36·2에 잣나무 10만7천70그루와 리기다 소나무 2천7백30그루, 강송 3천2백그루등 모두 11만3천 그루를 심었다.
염보현 시장은 본청 직원들과 함께 불광동 산42의1 터널 뒷산에서 나무를 심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