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안베다」신부 등 소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중동전의 전운이 감도는 긴장 속에서도 수많은 순례자와 소중히 간직된 베들레헴 일대의 성지와 유적지·유품을 통해「예수」의 성적(聖跡)과 기독교 사상을 조감한다. 특히 이스라엘 성지에 사는 유일한 한국인 신부 안베다 신부도 소개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