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팔기를 거절하는데 앙심을 품고 트럭을 물아 손님이 많은 모텔 바를 들이받아 5명을 죽게 한 호주의 한 트럭운전사가 종신형을 선고받았다고.
「더글러스·크랩」이라는 이 운전사는 작년여름 호주 중부지역 이어즈로크에 있는 한 모텔 바에서 너무 취해 술을 더 이상 팔 수 없다고 거절당하자 밖에 세워둔 트럭을 물고 바의 문을 부수면서 돌진해 들어갔다는 것. 【로이터】
■…술을 팔기를 거절하는데 앙심을 품고 트럭을 물아 손님이 많은 모텔 바를 들이받아 5명을 죽게 한 호주의 한 트럭운전사가 종신형을 선고받았다고.
「더글러스·크랩」이라는 이 운전사는 작년여름 호주 중부지역 이어즈로크에 있는 한 모텔 바에서 너무 취해 술을 더 이상 팔 수 없다고 거절당하자 밖에 세워둔 트럭을 물고 바의 문을 부수면서 돌진해 들어갔다는 것.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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