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AP=연합】중공은 9일 긴급피난하는 자유중국선박을 위해 마미항 등 3개 중공항구를 개방하고 대만해협에 등대·수로무선국 및 구조대를 공동운영하는 것등을 내용으로 하는 또 다른 대자유중국평화공세를 취했다.
중공 관영 신화사통신은 이날 복건성의 성도인 복주에서 열리고 있는 항해안전에 관한 세미나에서 긴급사태에 처한 대만의 민간선박들에 마미·하문시·매주항등을 피난처로 제공하자는 제안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북경AP=연합】중공은 9일 긴급피난하는 자유중국선박을 위해 마미항 등 3개 중공항구를 개방하고 대만해협에 등대·수로무선국 및 구조대를 공동운영하는 것등을 내용으로 하는 또 다른 대자유중국평화공세를 취했다.
중공 관영 신화사통신은 이날 복건성의 성도인 복주에서 열리고 있는 항해안전에 관한 세미나에서 긴급사태에 처한 대만의 민간선박들에 마미·하문시·매주항등을 피난처로 제공하자는 제안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