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이랜드, 사이판 켄싱턴호텔 착공식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경제 03면

이랜드그룹은 7일 사이판 파우파우 해변에 있는 팜스리조트를 켄싱턴 호텔로 바꾸기 위해 9개월 예정의 공사를 시작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박성경 부회장(사진 오른쪽에서 둘째)과 엘로이 이노스 사이판 주지사 등 100명이 참석했다. 이랜드는 한국·중국·사이판에 24개의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