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 <엘르>가 TV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진짜 사나이2>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스타 셰프 샘킴과의 인터뷰와 그가 직접 시연하는 요리 영상을 공개했다. 샘킴은 스스로 음식에 이야기를 입히고 시간, 장소, 사람, 풍경을 더해 음식을 기억하는 요리사라고 말한다. 덕분에 그의 소울푸드는 어머니의 닭도리탕, 이태리 할머니가 만들어 준 토마토 파스타 등 다채롭다고(그는 <소울푸드>라는 제목의 책을 쓰기도 했다).
그런 그가 <엘르> 4월호에 최근 발견한 소울푸드 ‘치킨 커리’의 스토리를 공개했다. 도쿄 나가메구로의 푸드 트럭에서 파는 ‘치킨 커리’를 통해 힐링을 경험했다는 샘킴 셰프의 이야기엔 추억이 가득한데 당시의 맛을 떠올려 자신의 레서피로 재구성한 ‘치킨 커리’ 레서피를 요리 과정과 함께 선보였다.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위해 열정을 쏟고 있는 셰프 샘킴의 소울푸드 이야기와 맛있는 냄새가 베여있는 영상은 <엘르>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 Relation Contents - 미국에서 더 유명한 한식 요리사들! - 스타일리시한 요리사, 지아다 드 로렌티스 - 젊은 요리사들의 세계 진출 첫 관문- 한식의 뉴 웨이브를 이끄는 요리사들 - 아무것도 바꾸지 않기 위해 모든 걸 바꿔야 한다 채은미 엘르 에디터 사진 김상곤 영상 정세용 저작권법에 의거, 엘르온라인 모든 컨텐츠의 무단전재 및 복사,배포를 금지합니다. 타 홈페이지와 타 블러그 및 게시판 등에 불법 게재시 불이익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샘킴의 치킨 커리 맛 보실래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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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음식에 스토리를 입히는 요리사 ‘샘킴’이 말하는 소울푸드 ‘치킨 커리’ 비하인드 스토리. 샘킴이 직접 쓴 손 글씨 인터뷰와 맛있는 냄새가 폴폴 나는 요리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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