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평양 다녀오는 스위스 외무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01면

북한을 방문한 미슐린 칼미레이 스위스 외교장관(가운데 여성)이 20일 오전 판문점을 거쳐 남쪽으로 내려오고 있다. 칼미레이 장관이 외국인으로서 이례적으로 판문점을 넘은 것은 스위스가 정전협정의 중립국 감독위원국인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연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