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쇼핑 다니는 견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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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스위스 뤼세른시에 사는 「카톨렌」이란 이름의 견공이 주인을 위해 혼자 쇼핑 길에 나섰다. 「카틀렌」은 특별히 제작된 조그마한 짐수레를 끌고 주 2∼3회 쇼핑을 다닌다고.【PANA=본사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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