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 작가상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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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시인박재삼씨(사진(상))와 소설가한승원씨가 월간한국문학이 제정한 제19회 한국문학작가상수상자로 각각 뽑혔다.
상금은 1백만원·한편 한국문학의 올해 정운시조상은 시조시인 박재두씨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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