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주말쇼핑] 롯데백화점 명품관 外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경제 15면

◆ 롯데백화점 명품관 에비뉴엘은 18~20일 5층 이벤트홀에서 자선 바자를 연다. 독일.호주.루마니아 등 각국 대사 부인들이 판매봉사자로 나서 화장품.액세서리.의류와 함께 각국의 대표 음식도 판매한다. 에비뉴엘은 판매 수익금을 국내 입양 전문기관인 '성가정 입양원'에 기탁한다.

◆ 홈플러스는 30일까지 '실속 난방가전 모음전'을 진행한다. 선풍기형 할로겐 히터를 2만9900~4만2900원, 참숯 순면 전기요를 4만8900~5만3900원에 판매하는 등 난방용품을 30~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 애경백화점 구로점은 24일까지 노스페이스.EXR.휠라 등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스키시즌 오픈 축하상품전'(사진)을 진행한다. EXR 스키복세트를 65만6000원, 노스페이스 보드복 세트를 50만원 등에 판매한다.

◆ 할인점 까르푸는 23일까지 보졸레 누보 출시 기념 행사를 연다. 행사 기간 중 치즈 및 스낵류가 20% 할인되며 ▶보졸레 누보(750㎖) 1만1900원▶드마젤 샤또 보르도(750㎖) 4500원▶보르도 샤또 레 라고뜨(750㎖) 7900원 등이 판매된다.

◆ 신발전문점 ABC마트(www.abcmartkorea.com) 문정점은 20일까지 보상 판매 행사를 연다. 이 업체는 점포에서 파는 40여 개 브랜드의 운동화를 매장에 가져오는 소비자에게 새 상품을 30% 할인해 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