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대전·울산에도 '평화의 소녀상'세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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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기 위한 평화의 소녀상이 1일 대전시 보라매공원과 울산시 울산대공원 에 각각 세워졌다. 평화의 소녀상은 서울 주한일본대사관 앞을 비롯해 수원·성남·화성·거제와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 미시간주 사우스필드 등에도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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