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분양 채권 입찰제 실시 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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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아파트채권입찰제 실시 이후 지난10월말까지 팔린 채권액수는 모두 5백76억원에 달했다.
건설부에 따르면 채권판매로 분양된 아파트는 15개 건설업체에서 모두 8천4백31호였고, 채권액이 5백76억3천9백만원에 달해 이 자금을 민간임대주택을 짓는 자금으로 쓰기로 했다. 건설업체별 채권판매액은 다음과 같다.
(단위=백만원)
▲한국도시개발=11,497 ▲한양=11,119 ▲신동아건설=6,621 ▲삼호=1,181 ▲한보주택=6,829▲삼익주택=546 ▲경남기업=3,935 ▲한신공영=488 ▲우성건설=8,673 ▲라이프=705 ▲유원건설=1,352 ▲영동개발진흥=2,789 ▲(주)건영=611 ▲삼성종합건설=585 ▲쌍룡종합건설=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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