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는 지금 뉴질랜드? 여유로운 근황 전해…'여전히 멋있어'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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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뉴질랜드’. [사진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배우 공유(36)의 뉴질랜드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 아웃도어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측은 공유의 광고 촬영 현장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공유는 뉴질랜드 남섬 도시 더니든에서 기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며 오랜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영화 촬영에 한창인 공유는 오랜만에 뉴질랜드로 넘어가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자신만의 시크릿한 여행 화보를 완성시켰다는 후문이다.

특히 공유는 기차를 타거나 바닷가를 유유히 걷는 등 모처럼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어우러지며 힐링을 즐겼다고 전했다.

최근 공유는 브랜드와 재계약을 하며 런칭부터 라이프스타일 대표 아웃도어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4년차 장수 모델로 활동해 오고 있다.

촬영 현장에서 공유는 스태프들과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온 만큼 타지에서도 즐겁고 편안하게 촬영을 끝마치며 멋진 여행 화보를 완성시켰다고 전해졌다.

한편 공유는 최근 전도연과 함께 눈 덮인 핀란드에서 금지된 사랑에 빠지는 정통 멜로 영화 ‘남과여’ 촬영 중에 있어 화제다.

공유 뉴질랜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유 뉴질랜드, 여전히 멋있어” “공유 뉴질랜드, 경치 좋아보인다” “공유 뉴질랜드, 멋진 힐링했길” “공유 뉴질랜드, 제대로 힐링” “공유 뉴질랜드,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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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뉴질랜드’. [사진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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