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테스트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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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취왕희·강춘자·추길여씨 등 국내여성골퍼 3명이 오는 27일부터 도오꾜 근교 오산컨트리클럽서 열리는 일본여성골프 프로테스트에 도전한다.
일본골프계는 자격증소지자에게만 각종 레이디즈오픈에 초청하는등 보수적이어서 국내골퍼가 일본에 진출하기위해서는 프로데스트통과가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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