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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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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호 31면

“40대 중반인데 성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송영근 새누리당 의원, 지난달 29일 열린 국회 군 인권개선 특위에서 육군 여단장 성폭행 사건을 언급하며. 여군 부사관을 ‘하사 아가씨’로 표현하기도.

“증세를 전가의 보도처럼 인식하는 것은 무책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지난달 28일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정부가 증세를 언급하기 전에 먼저 예산이 비효율적으로 집행되는 부분은 없는지 살펴야 한다고 강조.

“박근혜 정부가 외교·안보를 잘 모르는 것 같다”

김두우 전 청와대 홍보수석, 이명박 전 대통령이 회고록을 발간한 취지를 밝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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